우리는 문장에 반복적인 대상이 나오면 간략하게 표현함으로서 대화의 효율을 높인다. 그러한 역할을 하게 해주는 것이 인칭대명사이다. 하지만 아무렇게나 무작위로 하는 것은 아니고 '인칭'과 '격'에 따라 변화하는 패턴이 있다.

 

 

 

 

 

 

 

 

 

 

 

 

④번을 제외한 나머지 보기들은 주격-목적격의 관계이지만 ④번 보기는 주격-소유격의 관계이다.

 

 

 

 

 

 

 

 

 

 

 

 

 

 

 

 

 

 

 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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